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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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한혜진과 전현무가 로맨틱 가이드로서 완벽한 변신에 성공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에서는 로맨스가이드로 손님들을 이어주기 위해 솔루션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의 팔짱을 끼고 첫등장한 한혜진은 청춘남녀 손님들을 위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로맨스가이드로서 "커리어를 살려서 도전하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청춘남녀들의 첫만남이 시작됐다. 한혜진은 눈에 띄게 잘생긴 손님들에 함박 웃음을 지으며 "진짜 잘생겼다. 어떻게 저렇게 생겼지?"라는 말을 연호했고, 전현무 또한 예쁜 손님들을 보면서 "너무 예쁘다. 어떻게 이런 분들을 섭외했냐"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로맨스 패키지'는 로맨스가이드들이 정해진 방대로 체크인 하는 손님들은 그 이후부터 방 번호로 호칭이 변경되며 호텔 내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면서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규칙으로 진행됐다.

각자 정해진 방으로 이동한 손님들을 한혜진과 전현무는 손님들의 행동으로 성향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곧바로 잠에 드는 손님부터 옷걸이를 찾기 위해 전화를 하는 손님, 친해진 동성 손님과 이야기 꽃을 피우는 손님들까지 관찰한 이들은 답답함 표출부터 공감까지 함께 소통했다.

다음으로 여성 손님들이 마음에 드는 남성 손님 방으로 맥주를 들고 찾아가는 코너가 진행됐다. 104호 방에는 두 명의 여성이 찾아와 최고의 인기남으로 등극했다.

이전 속마음에서 두 명의 남성에 선택을 받은 최고 인기녀 110호는 102호 남성을 찾아갔고 서로 호감을 표하며 설레는 맥주타임을 가졌다.

한편 '로맨스 패키지'는 2030 세대 사이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캉스(호텔+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17일 2부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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