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쇼트' 캡처
OCN '쇼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강호영이 "게임에서 일부러 지는 경기는 없다"라고 말해 스포츠정신을 선보였다.

19일 오후 9시에 방송된 OCN 드라마 스페셜 '쇼트' 3회에서는 강호영을 향한 주변의 견제가 그려졌다.

운동을 하는 강호영(강태오 분)에게 김중배(강신구 분)는 "박은호(여회현 분)이 금메달을 딸수 있게 도와달라"라고 말했다.

거기에 "일부러 져야하는 게임은 없어요"하며 일침을 놓으며 자리를 떴다.

그러나 김중배는 만복(노종현)의 어머니가 빚이있다는 사실을 알고 빚을 갚아준다며 만복을 꼬드겼다.

만복은 강호영에게 "한번만 은호에게 져달라"라고 부탁하지만, 그는 다시 "일부러 져야되는 게임은 없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이에 만복은 결국 연습중 일부러 넘어져서 부상을 입게되고, 병원신세를 지게됐다.

박은호는 결국 자기때문에 아버지가 김중배를 시켜 꾸민일이라고 오해하게 됐다. 그는 아버지에게 "이런게 스포츠라면 난 안 하겠다"라며 엄포를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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