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가수 자두가 딸기로 데뷔할 뻔 했다.

20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기획 오상광|PD 장형원|작가 이김보라)에서는 가수 자두의 스토리가 공개됐다.

자두는 “제 앨범이 준비가 되어가면서 ‘야 근데 딸기로 낼까? 딸기 어떻게 할까?’를 고민하다가 앵두, 사과, 복숭아가 다 나왔다”면서 사과, 앵두는 예쁜 이미지였기 때문에 자신은 자두가 됐다고 고백했다.

한편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 유명인들의 비결과 숨겨진 이야기,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가는 별난 인생들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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