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시후가 대표이사 선임에 입후보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에서는 진짜 위암 판정을 받는 서태수(천호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지안(신혜선 분)의 시상식에 가족들이 축하하기 위해 모였고, 양미정(김혜옥 분)은 서지안에 “지안아 지수(서은수 분)가 남자친구랑 온데?”라고 물었다. 이에 서지안은 “엄마 지수 남친이 내 동창이다? 엄마도 한 번 봤어. 양미정 여사 전에 어떤 남자가 나 찾으러 왔을 때 우리 집 이사 갔다고 했다면서?”라고 선우혁(이태환 분)의 이야기를 했다.
시상식이 끝나고 가족들과 선우혁은 식사 시간을 가졌다. 선우혁은 “지안이가 목공소에서 만드는 것들도 반응이 좋습니다”라고 그 재능을 칭찬했고, 서지안은 이미 핀란드 유학을 위한 플랜을 모두 짜 놓았다고 말했다. 그때 선우혁이 해성그룹가의 경영권 다툼 소식을 접하게 됐고, 이를 가족들에 알렸다. 서지안은 서둘러 최도경(박시후 분)에게 전화를 걸어 “기사 봤어요. 제가 뭐 도와줄 거 없어요?”라고 말했다.
최도경은 결국 도움을 청했고 선우혁, 서지안, 서지수는 소액주주들에게 위임장을 받기 위해 명단을 넘겨 받아 직접 전화를 돌렸다. 서태수는 서지안에게 이천만 원을 건네며 아르바이트를 할 생각하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유학을 가라고 말했다. 서태수는 위암에 대한 진실은 밝히지 않은 채 다음에도 돈을 보내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태수는 서지안네가 전화를 돌린 소액주주 명단에 노진희(전수경 분) 차명계좌주가 있다는 건을 간파해냈고, 서지안에 이를 알려줬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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