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영주가 1승을 차지했다.

24일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배우 정영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람회의 ‘취중진담’으로 ‘대한민국이 사랑한 국민 애창곡’ 편 1부 우승을 차지한 휘성은 이날 도 연승 행진을 이어나갔다. 슈퍼루키 김용진과 반전 매력을 선사한 허영지의 도전에도 휘성의 422점 문턱은 좀처럼 넘기가 힘들었다.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하는 정영주는 이에 한 편의 극예술을 보는 듯한 무대로 승부를 걸었다. 폭발적인 가창력에, 아름다운 무대 연출, 여기에 선이 한국무용까지 가미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정영주는 첫 무대를 마친 소감에 대해 묻자 “제가 제대로 표현했는지 모르겠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436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1승을 차지한 정영주는 살면서 이렇게 높은 점수는 처음인 것 같다“며 얼떨떨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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