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이승기가 재벌로 사교계에 입문했다.

24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화유기’에는 재벌로 인간계에 등장하는 손오공(이승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오공은 진선미(오연서 분)의 희생을 막기 위해 악귀가 들러붙을 인간을 찾아야 했다. 이에 손오공은 사오정(장광 분)에게 힘 있는 인간이 필요하다며 본인이 직접 인간들을 상대하겠다고 말했다.

사오정은 손오공을 돕기 위해 인간계의 사교계로 데뷔할 자리를 만들었다.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대기업의 후계자로 손오공을 내세운 것. 경영인의 밤에 참석한 손오공은 인간들 앞에 ‘윤대식’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됐다.

기업의 최대 주주가 된 사오정은 돈들을 필요에 따라 유용하기 시작했다. 세간의 이목이 손오공에게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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