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윌리엄의 과잉치 진단에 샘의 마음이 무거워졌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PD 강봉규)에서는 새 가족으로 박현빈과 8개월 하준이가 합류했다.
트로트가수 박현빈과 8개월 된 하준이가 새 가족으로 합류했고, 박현빈은 ‘샤방샤방’을 자장가로 불러 눈길을 끌었다. 한 프로그램에서 전문가는 박현빈의 ‘샤방샤방’이 태교에 가장 좋은 곡이라고 말한 바 있었고, 실제로 하준이는 빠르게 잠에 들었다. 잠을 곤히 자고 일어난 하준이와 시장으로 향한 박현빈은 시장 어르신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하준이의 신발을 깜박한 박현빈은 어르신들에게 계속해서 잔소리를 들었고, 박현빈은 “하준이 괜찮아? 우리 하준이가 많이 추우면 안 되는데 추우면 춥다고 말해야 하는데 아기들이 추우면 우나? 안 우나?”라며 미안해했다. 하준이는 순둥이의 끝판왕임을 보여주며 어르신들을 향해 방긋방긋 미소 지었다.
샘은 윌리엄을 위해 실내 암벽 등반판을 수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샘은 “벤틀리 출산한 후에 여러 가지로 제한이 많이 생기다 보니 예전처럼 밖에 못 나가가지고 집안에서 놀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줘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벤틀리의 예방접종과 윌리엄의 영유아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아갔고, 영유아 검사를 마친 윌리엄은 “언어는 좋네요. 언어가 상당히 좋아요”라는 결과를 받았다. 샘은 “솔직히 그거 많이 걱정했어요 집에서 언어를 두 개 쓰고 있어서”라며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
담당의는 “18개월이면 위에 4개 아래 4개 나와 있어야 하는데 지금 치아 상태는 10개월 정도 상태에요. 소아치과에 가서 확인해 보셨어요? 한 번 가셔서 찍어보시고 그 안에 나올 게 있나 보셔야 해요. 완전히 없는 경우도 있어요”라고 치과 검사를 받으라 조언했다.
치과 검사 결과 자라나는 속도가 늦을 뿐 치아가 있었고, 샘은 안심했다. 하지만 치과 의사는 입천장에 과잉치가 있어 초등학교 때쯤 수술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샘은 "마음이 좀 무겁죠. 열심히 치과 다니고 계속 검사하고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언제 수술해야 할지 모르니까 그 상황을 잘 봐야 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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