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여정이 비투비 숙소에서 1박을 하게 됐다.

25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외로운 싸움을 하는 막내 육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부 윤여정의 집이 동파되며 비투비의 숙소에서 촬영을 진행하기로 한 육성재는 긴장감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자신의 숙소로 가야 한다는 말을 윤여정에게 전달해야 했지만, 정작 ‘집사부일체’ 형들이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

잠자리가 예민하다는 윤여정의 말에 육성재는 조심스럽게 운을 띄웠다. 하지만 윤여정은 “근데 왜 굳이 같이 자?”라며 잠자리를 옮기는 것에 대해 불편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다 늙어서 그렇게 된 거야, 늙으면 익숙한걸로만 자꾸 하고싶지”라며 “늙어서 그런 거니까 용서해줘”라고 말했다.

그러나 결국 육성재는 윤여정이 비투비 숙소에서 1박을 보낼 수 있도록 설득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숙제는 더 커진 셈이었다. 육성재는 비투비 멤버들이 지내던 집을 윤여정이 생활하기 편안하게 정리하기 위해 식사자리에서 먼저 일어나 숙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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