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유정의 건강 악화로 치료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26일 김유정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유정 씨는 최근 드라마 촬영 중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고 치료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습니다"며 "완쾌 이후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촬영에 임할 예정입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유정은 현재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를 촬영하고 있던 터. 이에 드라마 측은 촬영 중단을 결정하며 하반기 지연 편성을 알렸다.
갓 스무 살이 된 어린 소녀의 예상치 못한 건강 이상에 많은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가장 건강하고 밝을 나이에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은 것일까. 많은 팬들은 김유정의 완쾌를 기원하고 있다.
건강 이상으로 고통을 받은 연예인들은 김유정을 제외하고도 무수히 많다. 현재 비인두암 투병 중인 김우빈부터 급성구획증후군으로 4번의 수술을 받은 문근영까지.
김우빈은 지난해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함암치료를 거듭해왔다. 지금까지도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그는 지난 1월에는 비인두암으로 인해 군 입대 불가 판정을 받았음에도 많은 팬들에게 응원을 받았다.
문근영은 지난해 2월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4번의 수술을 하는 등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다행히 완쾌했고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건강함을 알린 바 있다.
연예인들은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산다. 그렇기 때문에 대중에게 알려질수록 그들의 인기는 치솟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연예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이 노출되며 스트레스 지수도 올라가는 것은 자명하다. 지금도 대중의 관심 속 스트레스를 쌓아가는 연예인들에게 격려의 한 마디가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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