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김희선이 레드벨벳 슬기의 선물에 감동을 받았다.
26일 방송된 tvN '토크몬'에서는 레드벨벳 웬디와 슬기, 가수 솔비, 배우 강지섭, 배우 정유미, 성악가 서정학이 토크몬스터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유미는 과거 박상원과 이문세가 설립한 기획사에서 연습생 1위를 차지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유미는 부산에서의 인기가 많았었다는 언급에 “팔목에다가 제 이름을 새겨온 친구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솔비 또한 과거를 언급했다. 솔비는 자신을 놓고 두 남자가 싸움이 붙었던 적이 있었고, 하교길에 오토바이를 가지고 자신을 기다리는 남자들이 많았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솔비는 매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 팔로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있음을 전했다. 이어 “오늘 예능이 풀리지 않는다”는 배우 강지섭에게 “오늘을 그냥 포기하시는 게 나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예능 슬럼프 13년차라는 강지섭은 과거 정글의 법칙에서 다이빙에 도전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프리다이빙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4년이 되도 불러주지 않네”라고 한탄했다. 또한 강지섭은 라면 광고를 위해 준비한 연기가 반응이 좋지 않자 “오늘 안풀리네”라고 또다시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강지섭은 봉쇼를 선보이며 남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은 강지섭에 대해 “이렇게 안 풀리는 컨셉도 좋지 않아요?”라며 “포커스가 지섭 씨가 됐어요. 왜? 안 풀려서”라며 강지섭을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레드벨벳 슬기는 만찢녀라고 김희선을 언급하며 선물했다. 슬기는 김희선에게 만화를 찢고 나온 여자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이 직접 그린 김희선 그림을 선물했다. 슬기는 “너무 예쁘셔가지고 못 그리겠더라고요”라며 김희선에 대한 팬심을 전했다. 슬기는 출중한 그림 실력에 대해 “예전부터 취미가 있었고 화가가 꿈이셨던 엄마의 피를 물려받은 건지”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슬기와 웬디는 ‘Bang Bang' 노래에 맞춰 파워풀한 댄스 실력과 무반주 가창실력을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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