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미투운동이 연예계로 확산되며 배우 조재현의 가해 사실이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문화예술계 뿐만 아니라 연예계까지 번진 미투 운동에 대해 그려졌다.
최근 성추행 파문의 배우 조민기는 “신체접촉은 있었으나 단순 격려차원이었다”고 해명했지만 학교 측에서는 “성추행 신고로 정직 3개월의 중징계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피해자의 진술이 이어지며 조민기는 7일 만에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윤택 연출가는 성폭행 가해 사실에 대해서 “성폭행은 아니다”고 말하며 사과보다는 해명이 주를 이룬 기자회견에 대중은 등을 돌렸다. 또한 배우 조재현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힌 피해자는 “갑자기 나를 불러 딸 같다며 뽀뽀해달라고 해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이 아니라 피해자들에게 사과해야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법적인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SBS ‘본격 연예 한밤’은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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