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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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입대 하면서 빅뱅의 두 번째 입대자가 됐다.

27일 오후 지드래곤은 별다른 행사 없이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3사단 백골부대의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앞서 빅뱅 멤버 탑은 지난 2월 서울지방경찰청 의경으로 군 복무를 시작했다. 그러나 과거 대마초 흡연 사실로 불구속 기소돼 보충역(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되고 현재 용산 공예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탑에 이어 지드래곤은 두 번째로 빅뱅에서 병역의 의무를 지게 됐다.

지드래곤의 입대 이후로 오는 3월 12일에는 멤버 태양이 입대할 예정. 대성과 승리의 입대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1~2년 사이 입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수 많은 히트곡을 지니고 있는 월드스타 빅뱅이 줄줄이 입대를 하면서 대중들과 팬들의 관심이 빅뱅의 완전체 복귀 시점으로 몰리고 있다. 빅뱅의 완전체는 2020년께로 예상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지드래곤은 27일(오늘) 입대로 2019년 11월 전역 예정이며 태양은 같은 해 12월 전역 한다. 하지만 아직 대성과 승리의 입대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기에 최대한 빠른 시기에 입대를 한다고 하더라도 완전체는 2020년에야 가능하다고 보여진다.

빅뱅은 2006년 데뷔. 독보적인 컨셉과 자신의 곡을 직접 프로듀싱하는 창작능력으로 한국을 뛰어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월드스타로 성장했다. 또한 지드래곤은 빅뱅의 리더로서 2007년 '거짓말'부터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그리고 최근 앨범 '뱅뱅뱅' '에라 모르겠다' 등 수 많은 히트곡들을 프로듀싱하며 뛰어난 음악성을 드러냈음은 물론 패션센스를 통해 연예인 중 연예인으로 국위선양을 하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다.

이에 2년 동안 지드래곤의 음악을 들을 수 없게 된 대중들은 "기다릴게"라는 말로 대신 아쉬움을 달래며 빅뱅이 완전체로 하나가 될 그 날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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