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걸그룹 우주소녀(설아, 엑시, 보나, 성소, 은서, 다영, 다원, 수빈, 선의, 여름, 미기, 루다, 연정)가 마법사로 변신, 꿈을 현실로 이뤄낼 기적을 노래한다.
우주소녀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드림 유어 드림(Dream your dream)'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꿈꾸는 마음으로'는 귀를 사로잡는 스트링과 강렬한 신스 사운드, 여기에 리드미컬하고 파워풀한 드럼비트가 가미된 댄스곡이다.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두려움을 떨쳐내고 해피엔딩을 꿈꾸는 화자의 다부진 마음을 드러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우주소녀는 "너에게 나는 어디쯤 / 또 나에게 너는 어디쯤 / 분명해 이토록 짙은 호기심이 기적이 될 테니 / 이끌어 줄 테니 / 다 이루어 줄 테니"라고 듣는 이를 향해 마법을 부리기 시작한다.
이어 "Trust 날 믿어줘 / 이 순간을 꽉 잡아 / 더 용기를 줘 / 나에게 꿈꾸는 마음으로 / 꿈꾸던 네 품으로 가 / Oh 난 안 되면 되게 해"라고 소녀들의 의지를 희망차게 전달한다.
"해피엔딩 속에 그런 미래가 우릴 기다리길 바래 / 꿈꾸는 대로 그려질 너와 나 / 꿈꾸는 대로 다 이뤄질 거야."
뮤직비디오 속 우주소녀는 마법사로 변신, 콘셉트와 스토리텔링을 그대로 표현해 현실과 꿈의 세계를 표현했다. 현실 공간 속 마법학교 학생들인 우주소녀가 현실에서 서로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서정적이면서도 몽환적으로 표현해 우주소녀 만의 매력을 살렸다.
특히 리더이자 래퍼 엑시는 이번 앨범을 통해 전곡 랩메이킹에 참여,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5번 트랙 '겨울잠'의 작사·작곡에 힘을 보태 뮤지션적인 면모를 뽐냈다.
달콤한 꿈을 선사할 우주소녀는 지난해 첫 번째 정규앨범과 더불어 어느덧 네 번째 미니앨범까지 발표하며 차곡차곡 디스코그래피를 쌓아왔다. 희망과 꿈의 마법을 노래하는 우주소녀가 이번 신곡을 통해 자신들의 꿈인 '1위'의 목표도 이뤄낼지 귀추가 쏠린다.
한편 우주소녀는 '꿈꾸는 마음으로'로 활발한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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