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사람이좋다’조정치. 아내 정인, 딸 조은에게 애틋함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조정치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조정치, 정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조정치는 딸 조은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조정치는 “사실 반반씩 닮았는데, 제가 생얼이 많이 노출되니 저를 닮았다고 해요”라고 말했다. 조정치는 아이에게 이유식을 먹이며 다정다감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정인은 꿈나라에 빠진 딸 조은을 보며 작곡 작사한 자장가를 선보였다. 조정치는 정인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기뻐했고, 정인은 쑥스러워 하며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방송국에 간 조정치는 분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별로 달라진 모습이 없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조정치는 “3집 앨범은 15년 역사상 가장 적극적으로 준비한 앨범”이라며 소개했다. 곡 작업에 참여한 정인은 “제가 조정치 키웠죠, 제가 만들었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조정치는 정인에게 “나 자신보다 더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다”, “삶을 대하는 태도나, 다 아름답다”고 말하며 애틋함을 보였다.
가수 장재인과 만남을 갖은 조정치는 “다이어트 하지마. 아티스트니까” 라고 말했고, 장재인은 “회사의 이익을 챙겨줘야죠”라고 말했다. 이어 조정치는 “돈은 종신이형이 벌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재인은 조정치가 참여한 곡을 들려주며 즉흥 라이브를 불러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정인은 “아기가 달려와서 안기고... 저를 좋아하는 생명체가...”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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