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캡처
크로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장광이 조재현에 중징계를 내렸다.

27일 방송된 tvN ‘크로스’에서는 눈엣가시 고정훈(조재현 분)을 처리하려는 손영식(장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철호(정은표 분)는 만식(정도원 분)과 거래를 했지만 아내가 간이식이 필요한 상태임을 알고 병원으로 돌아왔다. 고정훈은 수술을 중단한 것을 사과하며 뇌사자가 나올 때 이식수술을 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고정훈은 김철호의 수술을 맡겠다고 나섰고 고지인(전소민 분)과 강인규(고경표 분)를 제외한 모두가 반대했지만 곧 설득에 참여하겠다고 나섰다. 이주혁(진이한 분)은 김철호 적출 수술을 시작했고 이식 수술이 진행되는 사이 고정훈은 정직 6개월로 징계가 확정됐다. 손영식은 “알아서 나가길 바라야죠”라며 고정훈이 병원을 그만두길 의도했고 그 사이 이상훈(김종구 분)은 자신의 아들인 이주혁을 센터장으로 올릴 기회를 엿봤다.

한편 tvN ‘크로스’는 병원과 교도소를 넘나들며 복수심을 키우는 천재 의사 강인규와 그의 분노까지 품은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이 만나 서로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예측불허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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