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고민말고 GO!'에서 하석진과 김지석의 브로맨스 케미가 폭발했다.
28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고민말고 GO!'에서는 하석진과 김지석이 함께 독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전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조금 다른 성향으로 평한 바 있었다. 그러나 반대의 모습을 예상하며 했던 걱정과는 다르게 두 사람은 의외로 쿵짝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줬다.
피부 관리에 꼼꼼하고 운동복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함을 자랑하면서도 남자다운 하석진과, 투박한 것 같지만 낭만을 추구하는 로맨티스트 김지석의 어울림은 흔치 않은 조합이었다.
두 사람은 처음부터 매우 기대를 하던 독일 맥주를 맛보러 향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미지근한 맥주 맛에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눈 쌓인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가득 들어오는 '추크슈피체'로 향하게 됐다. 김지석과 하석진은 풍경을 보며 매우 감탄했고 김지석은 "추크슈피체 그뤠잇"을 외치며 기뻐했다.
눈보라 탓에 오래 머물러 있지 못하고 뮌헨으로 향하게 된 두 사람. 하석진은 장소 선정 이유에 대해 "김지석이 낭만적인 스타일이라 좋아할 것 같아 골랐다"며 김지석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상대로 김지석은 "내 스타일이다"라며 로컬 플레이스를 상당히 좋아했다. 의외의 조합이 보여주는 케미가 다음회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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