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타이푼이 재결합 비화를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라이브 온에어' 코너에는 타이푼과 한경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타이푼은 지난 2006년 'TROIKA'로 데뷔, 최근 10년만에 원년멤버들이 재결합하며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이에 대해 우재는 "작년 말쯤 솔비가 솔로 콘서트 준비를 하며 '오랜만에 타이푼 무대 재미로 해보는 건 어떠냐'는 제안을 했다. 너무 반가운 마음에 하자고 하고 자주 만나다보니 자연스럽게 앨범 준비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원섭은 "원래 작품을 함께 많이 했다. 솔비가 '내 말 듣고 따라와'라고 해 참여하게 됐다"고 말하며 솔비가 대장부임을 고백했다.

솔비는 "타이푼엔터테인먼트를 세워서 운영하고 있다. 우재는 우부장, 저는 권이사, 송원섭은 송대리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4대보험, 월급도 받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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