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왕빛나가 폭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김예나, 이정대)에서는 은경혜(왕빛나 분)와 가까워지는 홍세연(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세연은 은경혜에 “아까 많이 놀랐겠어요. 아까 가방 저희 매장에서 구매한 백 맞죠”라고 친근하게 말을 걸었고, 국내에 딱 한 점 자신의 매장에만 들어온 가방이라 말했다. 이에 은경혜는 “내가 가방을 갖고 있었다는 거 그거 누구한테든 사실대로 말해줄 수 있어?”라며 눈빛을 빛냈다.
은경혜는 장명환(한상진 분)에 “미친년 취급하지마 더 이상은 못 참아. 강도가 아니었어 강도였는지 협박범이었는지 직접 물어봐 목격자한테”라며 홍세연의 병실로 향했다. 하지만 금영숙(최명길 분)이 이미 홍세연은 빼돌린 상황이었고, 결국 은경혜는 정신병자 취급을 받았다. 병실에 홀로 남은 은경혜는 비명을 질렀다.
한편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로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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