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영화 택시운전사, 범죄도시의 출연 배우들이 해양경찰로 변신하며 반전을 이끌어냈다.
1일 방송된 tvN ‘김무명을 찾아라2’에서는 새 멤버 효연, 김동현과 해양경찰 속 무명배우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새 추리단 멤버로 등장한 효연, 김동현과 함께 이날의 추리무대인 해양경찰 함선에 올라탄 멤버들은 힌트로 주어진 영화 ‘택시운전사’와 ‘범죄도시’의 명대사를 보고 출연자일 것이라 추측했다.
멤버들은 일상 관찰을 시작했고 유독 어색한 분위기를 풍기는 용의자를 의심했다. 곧 멀미약을 붙인 용의자에 정형돈은 “말이 되냐. 어부가 멀미하는 거랑 같다”고 말했다. 정형돈과 김동현은 직접 순경과 만났고 정형돈은 계속 배우님이라고 부르며 당황시켰다. 갑판에서 “제가 김무명입니다”라고 말하는 순경에 정형돈은 “나대는 분이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이상민은 선수갑판에 나와 있는 해경들에 기적신호의 의미를 물어보라 지시하며 날카로운 추리를 선보였다. 부함장의 설명과 달리 우물쭈물하는 순경들에 정형돈은 “진짜 순경이면 큰일났다”고 말했다. 정형돈과 김동현이 돌아가고 두 순경은 손을 맞잡으며 눈빛을 주고받으며 작전에 성공한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각자 1차 유력용의자를 선정했다. 정형돈은 용의자들에 “내가 영화에서 봤다”며 자신감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현장 검증과 긴급 상황 훈련을 통해 최종회의에서 김무명 두 사람을 추리했고 한명의 김무명을 찾아냈다.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인물에 깜짝 놀랐다.
한편 ‘김무명을 찾아라2’는 목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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