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위키미키가 귀여운 매력과 풍부한 입담을 뽐냈다.

1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의 '훅 들어온 초대석'에는 걸그룹 위키미키가 출연했다.

이날 신곡 '라라라'로 돌아온 위키미키는 "좋아하는 이성에게 솔직하게 다가가서 거침없이 고백하는 10대들의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폭풍 소개를 하며 시작부터 귀여운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도연과 유정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컴백을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리얼리티도 촬영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고 전했다.

위키미키는 독특한 1위 공약도 걸어 눈길을 끌었다. 지석진은 "1위 하면 남장을 하고 가든 스튜디오에서 안무 연습을 하는 것 어떠냐"고 제안했고 위키미키 도연은 "30위권 안에 들면 남장을 하고 안무영상을 올리기로 했었다. 팬분들이 저희가 수트입고 안무 영상 올리는 걸 보고싶어하시더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위키미키는 평창 페럴림픽 개막식에 서고 싶은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위키미키는 "선공개곡 중에 영화 '국가대표' OST '버터플라이'가 있다. 저희들의 색깔로 리메이크한 곡인데 무대에 설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스피드 질문 시간이 이어졌다. 유정은 "민증을 처음 쓴 곳은 호프집이냐"는 질문에 "편의점에서 맥주를 샀다. 너무 떨려서 카드랑 같이 주민등록증을 보여드렸었는데 검사를 안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연은 "리틀 전지현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몸매는 내가 더 좋다고 생각한다"는 질문에 "절대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도연은 " 전지현 선배님은 건드릴 수 없는 신이시다. Mnet '프로듀스 101'에 나올 때는 그런 말을 많이 들었었는데 요즘에는 느낌이 바껴서 그런 말을 많이 듣지는 못했다. 요즘엔 수식어는 딱히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루시는 이색 경력을 드러냈다. 과거 드라마 '천명'에서 송지효의 아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는 것. 위키미키의 가장 선배라는 막내 루시에 위키미키 멤버들과 청취자들에게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마지막으로 위키미키는 "보이는 라디오 처음이었는데 너무 재밌었고 잘해주셔서 웃고 가는 것 같다. 감사하다"며 다음을 기약했다.

한편, 위키미키는 타이틀곡 '라라라'로 돌아와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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