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배우 조복래가 함께 호흡을 맞춘 이승기를 칭찬했다.
3월1일 오후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영화 '궁합'의 홍창표 감독과 배우 조복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복래는 이번 작품에서 이개시 역을 맡았다.
이날 조복래는 " 리더인 승기가 '다 같이 모여서 친해지는 계기를 가져야 되지 않겠냐'하면서 이끌었다"면서 "배우, 감독님과 함께 술도 마시고 많이 같이 놀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과일주를 너무 많이 마셔서 다음 날 촬영 때 힘들기도 했다"고 웃어 보였다.
이를 들은 홍창표 감독은 "초반 서로 어색하게 만나야 하는데 너무 친해져서 NG가 나기도 했다. 너무 반갑게 만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 달 28일 개봉한 '궁합'은 궁중의 정해진 혼사를 거부하는 송화옹주와 각기 다른 사주를 가진 부마 후보들의 궁합을 보기 위해 입궐한 천재 역술가 서도윤의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현재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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