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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홍창표 감독이 영화 흥행에 대핸 소감을 밝혔다.

3월1일 오후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영화 '궁합'의 홍창표 감독과 배우 조복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이수지는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홍창표 감독에게 "떨려서 약을 드시고 오셨다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긴장을 풀어줬다.

'궁합'은 개봉 첫날 17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소감을 묻는 질문에 홍 감독은 "데뷔작이라서 많이 떨린다. 1등으로 출발을 해서 기분이 참 좋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만들때부터 아름답고 따뜻한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 성공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달 28일 개봉한 '궁합'은 궁중의 정해진 혼사를 거부하는 송화옹주와 각기 다른 사주를 가진 부마 후보들의 궁합을 보기 위해 입궐한 천재 역술가 서도윤의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현재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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