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류수영이 박하선에게 고마움을 밝혔다.

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열린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연출 오세강, 극본 윤영미) 제작발표회에는 이다해, 류수영, 안우연, 배수빈, 윤세아, 심형탁, AOA 혜정, 라붐 솔빈 등이 참석했다.

이날 지난해 아빠가 된 류수영은 "7개월이 지나서 이제 부담을 좀 덜었다. 그래도 연기할 때 좋은 기운을 받으면서 하니 작년과는 또 다른 기분이다"라면서 "많은 에너지가 생긴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더 생긴 건 사실이다. 그게 참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 박하선에게 "같은 일을 하는데, 저를 보면 본인도 일을 하고 싶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나중에 제가 끝나고 다음에 일을 하면 제가 육아를 맡아 할 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 육아가 생각보다 정말 힘든 일이다. (아내에게) 고맙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민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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