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피오의 이름 비하인드가 밝혀졌다.

2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31회에는 이름에 얽힌 비화를 전하는 피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피오와 진영은 한혜연의 집을 방문했다. ‘슈스스’ 답게 집안 가득한 옷더미에 진영과 피오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혜연은 “옷 위치를 기억하느라 사람 이름을 기억 못 해”라며 피오의 이름을 기억해내지 못했다.

하지만 피오는 서운한 기색 없이 “피오요”라고 밝게 대답했다. 이에 한혜연은 “그래서 피오라고 한 거야? 표 때문에?”라고 물었다. 피오는 “목소리 때문에 회사에서 가명을 지어줬는데 허스키라고 지어줬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건 도저히 용납이 안되더라고요”라며 “그래서 그냥 성 따라서 피오로 하기로 했어요”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진영은 피오와 한혜연에게 댄스 전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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