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랭킹쇼 1 2 3' 캡처
mbc '랭킹쇼 1 2 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기타리스트 김도균이 '기타 점쟁이'가 되었다.

2일 방송된 mbc '랭킹쇼 1 2 3'에서는 명품 가격 줄세우기 추리단으로 김도균이 등장했다.

이날 김도균은 기타 연주를 하며 청중과 스튜디오를 매료시켰다. 한편, 故 김광석의 기타를 가지고 온 출연자의 기타 가격을 측정하는 자리에서 김도균은 "소리가 정말 달콤하다"며 평가했다.

추리단이 김도균에 직접 기타 연주를 부탁하자, 김도균은 이를 흔쾌히 수락하여 기타실력을 뽐냈다.

"얼마 정도 일 것 같냐"는 추리단의 물음의 그는 가격을 측정하기 시작했고, "천 오백, 이천오백"등 여러 가격이 나오자, 줄줄이 추리단은 "8천만원도 가능한가요?"등의 가격 관련 질문을 던지고 김도균은 골똘히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박미선은 조심스레 "이런말씀 조심스럽지만, 기타 가격 점 치는 분 같아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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