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배우 정가은이 코미디퀸으로 돌아온다.

지난 2일 정가은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손헌수가 감독이 되고 정가은이 연기하는 웹 드라마 상년의 시대 끕!!이 다른 쌍년(x) 上년(o)의 시대가 온다!! feat. 손헌수 롤러코스터를 떠올리게 한 즐거웠던 리딩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상년의 시대’로 감독 데뷔를 앞둔 손헌수와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진지하게 대본 리딩에 임한 정가은은 지난 2009년 방영된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이하 롤러코스터)의 코너 ‘남녀탐구생활’ 때와 다름없는 방부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웹드라마 ‘상년의 시대’는 요즈음 온라인상에서 빈번히 회자되는 개념상실녀의 모습을 코믹하게 그렸으며, 정가은은 특유의 유머 코드로 미워할 수만은 없는 우월한 상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웹드라마 ‘상년의 시대’에서는 ‘코미디퀸’ 답게 몸을 사리지 않는 능청스러운 코미디 연기로 공감을 얻었던 tvN ‘롤러코스터’와 다름없는 정가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개그맨 손헌수가 감독으로 메가폰을 잡은 만큼 웃음 코드가 만발한 정통 코미디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감독 손헌수와 연기자 정가은의 색다른 호흡 역시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한편, 웹드라마 ‘상년의 시대’는 오는 6일 첫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온에어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정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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