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구하라와 세자매의 서울 여행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는 구하라와 스웨덴 세자매의 서울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멤버들의 어릴적 사진이 공개됐다. 김숙은 인터넷에 구하라의 어린 시절 사진이 뜬 걸 봤다며 “어릴 때랑 똑같더라”라고 감탄했다. 이어 훤칠한 이기우의 어릴 적 사진에 또 한 차례 감탄했다. 이기우는 애교가 많았을 것 같다는 주변의 반응에 “집에서 딸 같은 아들이었다”고 밝혔다.
진짜 반전은 김준호의 졸업사진이었다. 김준호는 지금과는 확연하게 다른 수련한 외모를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숙은 “중학교 때 송중기 같은 느낌이 난다”라고 칭찬했다. 구하라도 “눈매가 닮았다”며 수긍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김숙의 졸업사진에 멤버들 모두 깜짝 놀랐다. 김숙은 영화 '여고괴담'을 연상케 하는 자신의 사진에 "나 혼자 왜 이렇게 얼굴이 어둡지"라며 의문을 가졌다. 이어 김숙은 "이때 가장 기분 좋을 때였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구하라는 스웨덴 메이트들을 데리고 드라마 '시그널'에 등장했던 유명 음식점으로 향했다. 구하라가 음식점에 들어서자 주변이 들썩거렸고, 이런 반응에 스웨덴 세자매는 놀랄 따름이었다. 스웨덴 세자매는 “진짜 굉장했다”라며 “언니가 들어서니까 사람들이 몰려들었다”고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라하우스는 복층 외에 숨은 비밀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늦은 밤 도어락 소리에 조명을 켜보니 방문객이 아닌 구하라가 자신의 방문을 잠그고 있었던 것. 구하라는 “사실 저 방이 옷 방이었다”라며 “그때부터 있던 잠금장치”라고 밝혔다. 이어 구하라는 종일 서울을 돌아다니며 힘든 몸을 침대에 누이고 휴식을 취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구하라의 복층 하우스를 찾아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지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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