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젝스키스 강성훈이 사기 혐의로 피소 됐다.
6일 한 매체는 강성훈이 최근 1억 40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고소인 ㄱ씨로부터 고소를 당했다고 보도했고 강성훈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강성훈은 지난 2010년 11월 ㄱ씨에게 일본 공연이 무산돼 수익을 대신할 돈이 필요하다고 수 차례에 걸쳐 1억 4220만원을 빌렸지만 그 이후 강성훈은 ㄱ씨의 연락을 피하고 빚을 변제하지도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ㄱ씨는 강성훈이 '무한도전 토토가'를 통해 팀을 재결합한 뒤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변제 의사를 보이지 않아 지난달 고소장을 검찰에 접수했다고 덧붙였다.
젝스키스 강성훈이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3년 강성훈은 2009년부터 2010년 1월까지 지인 3명에게 빌린 10억원을 값지 않아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바 있으며 2015년에도 같은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적이 있다.
한편, 강성훈은 지난 2016년 젝스키스 재결합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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