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대세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예능가에서도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특히 그는 MBC 예능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하며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6일 강다니엘이 MBC 예능 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에 고정 멤버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오후 MBC 측은 헤럴드POP에 "고정으로 합류하게 됐다"면서 "본인이 직접 출연 의사를 밝혀왔다"고 입장을 밝혔다.
강다니엘이 고정 합류를 꿈꾼 '이불 밖은 위험해'는 지난해 8월 3부작으로 방영된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집돌이 성향을 지닌 연예인들이 숙소생활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밀해지는 모습들을 보여주며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강다니엘을 비롯해 그룹 엑소의 시우민, 하이라이트의 용준형, 배우 이상우, 가수 박재정, 조정치 등이 출연했다. '집돌이'들이 한 데 모여 이루는 케미는 기대 이상의 재미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5%대(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정규편성의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불 밖은 위험해' 외에도 강다니엘은 그간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패널로 출격하며 다채로운 끼를 발산했다. 강다니엘은 어떠한 요청에도 마다치 않고 즉흥 춤부터 애교 발산까지 선보여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한 강다니엘은 MBC '발칙한 동거'에 고정출연하며 멤버 김재환-옹성우와 함께 편안한 일상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세 멤버는 집주인인 개그맨 윤정수와 가수 육중완과 동거하면서 폭풍 먹방부터 요리 실력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강다니엘은 MBC '라디오스타' 출연도 앞두고 있다. 그는 멤버 옹성우, 박우진과 함께 지상파 토크쇼에 출격,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세 멤버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처럼 강다니엘은 MBC 예능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하며 프로그램 역시 뜨거운 주목을 받게 만들고 있다. 뛰어난 예능감으로 워너원 멤버 중 '예능 담당'으로 거듭난 만큼 그가 보여줄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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