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치즈인더트랩' 주역 4인방이 입담 케미를 뽐냈다.

6일 오후 네이버V앱을 통해 영화 '치즈인더트랩' V라이브가 생중계됐다. 이날 방송에는 영화의 주역 배우 박해진과 오연서, 문지윤, 김현진이 출연해 팬들과 실시간 만남을 가졌다. '치즈인더트랩'은 신드롬적인 인기를 일으킨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이날 문지윤은 "말 그대로 '로맨스 스릴러'다. 로맨틱하면서도 긴장감이 있는 장면이 많아 몰입도가 좋을 것 같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모습을 본 오연서는 "지금 떨고 계시는 거냐"라면서 긴장한 문지윤을 저격해 모두를 웃게 했다. 문지윤은 라이브라서 떨린다며 "항상 떤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들은 본격적으로 영화와 관련된 퀴즈를 풀기 시작했다. 첫 질문은 "티저이미지 속 등장하는 치즈의 수"였다. 퀴즈를 맞힌 팬들은 메시지를 보내 선물을 받을 수 있었다. 정답은 50개였다.

오연서가 뽑은 질문은 "'치즈인터트랩'의 원작자 이름은 무엇일까요?"였다. 네 배우는 "너무 쉽다"면서 "가장 먼저 정답을 외친 분에게 선물을 드리자"라고 의견을 모았다. 정답은 '순끼' 작가다.

마지막은 영화의 개봉을 묻는 질문이었다. 이 가운데 한 팬은 문지윤에게 "상철 선배 살 빠졌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그는 "조금씩 빼고 있다. 일이 들어오지 않는다. 예전에는 저도 한 때 작품을 많이 했었다"라고 말하며 씁쓸해 했다.

이후 이들은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오연서는 "장르가 로맨스 스릴러이다보니 로맨틱한 장면을 추천 드리고 싶다. 앞부분 유정과 설이가 만나게 되는 그림들이 많다. 데이트하는 장면들도 많이 나와서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문지윤과 김현진은 박해진의 싱크로율을 칭찬했다. 박해진은 다른 역할을 맡는다면 누구를 해보고 싶냐는 물음에 "상철 선배다. 나도 촬영 중 과자를 먹고 싶다"고 답했지만, 문지윤은 "그대로 있어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현진 역시 "너무 비현실적으로 잘 생겼다"며 그의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외모를 칭찬했다.

한편 '치즈인터트랩'은 오는 14일 개봉,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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