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한상진과 유서진이 왕빛나 하와이 보내기 총력전에 들어갔다.

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 김예나, 이정대)에는 은경혜(왕빛나 분)를 하와이에 보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장명환(한상진 분)과 김효정(유서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명환은 욕실에서 은경혜가 통째로 내다버린 약을 발견했다. 김효정은 은경혜의 폭주를 앞당겨 빨리 하와이로 보내기 버리기 위해 고의적으로 약을 조제하는 등 악랄한 짓을 서슴치 않았다.

조급해하는 장명환의 모습에 김효정은 은경혜를 만나러 향했다. 아무도 없는 은경혜의 방에 들어간 김효정은 그녀의 립스틱을 발라보며 마치 자신이 은회장의 손녀라도 된냥 환상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마실 것을 가져다주러 간 금영숙(최명길 분)은 이를 목격하고 수상한 기운을 감지했다. 이어 김효정이 약을 잘 먹고 있냐고 물어보자 금영숙은 “거르지 않고 드시고 계십니다”라고 거짓말을 했다. 한편 장명환은 이재준(이은형 분)에게 은경혜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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