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이 동생 판청청 아들설에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6일 시나연예는 한 대만 매체에 따르면 지난 5일 열린 '홍콩 영화 사진작가 아카데미 30주년 행사에서 유덕화와 함께 사진작가가 뽑은 가장 매력적인 남녀 배우상을 수상했으며 이날 인터뷰에서 판청청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날 한 대만매체는 "판빙빙이 판청청이 아들 아니냐는 루머를 알고 있냐는 질문에 불쾌함을 감추지 못했다"며 활짝 웃고 있던 판빙빙이 순식간에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저으며 대답하지 않고 "무례하다"는 말과 함께 몸을 돌려 나갔다고 덧붙였다.
최근 판빙빙은 19살 차이나는 동생 판청청과 아들아니냐는 루머에 시달려왔다. 이에 아이치이 '우상연습생'에 출연 중인 판청청은 루머에 관한 랩 가사로 무대를 꾸미면서 루머에 정면 돌파한 바 있다.
한편, 판빙빙은 연인 리천과 지난 2015년 중국 사극 '무측천'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9월 약혼식을 올린 이들은 곧 결혼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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