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조달환의 과거가 공개됐다.

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 (연출 장석진, 극본 김세화)에서는 김학범(봉태규 분), 강인호(박기웅 분), 오태석(신성록 분), 서준희(윤종훈 분)가 태민영(조달환 분)에게 죄를 덮어 씌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9년 전 사건이 공개됐다. 과거 김학범, 강인호, 오태석, 서준희가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정소미 뺑소니 사고가 났다. 강인호가 운전을 했지만 염미정(한은정 분)은 태민영이 운전을 했다고 말하라고 지시했다.

담당 형사였던 안학수(손종학 분)는 태민영의 아버지에게 어차피 4인방은 촉법소년으로 벌을 받지 않게 되므로 태민영에게 누명을 씌우고자 했다. 태민영은 강인호가 운전을 했다며 억울해 했지만 결국 태민영 만이 소년원 2년 형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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