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동욱, 수지가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수지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배우 이동욱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가수 겸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동욱이 수지와 최근 사석에서 만나 알게 됐다"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동욱과 수지가 13살 나이를 극복하고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청담동 등지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듯 지인을 대동하고 조심스럽게 만남을 즐겼다고 전해졌다.
특히 수지가 과거 이동욱을 이상형으로 선정한 바 있어 해당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 3주년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한 수지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강동원, 이민기, 양요섭, 김수현, 이안 소머헐더"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내 수지는 "지금 이 순간 이상형은 이동욱"이라고 말을 바꾸며 당시 MC였던 이동욱을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를 모았다. 수지가 이동욱을 이상형으로 지목한지 6년 만에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동욱의 경우는 팬미팅에서 이상형에 대해 "잘 먹고, 지혜로운 여자 좋아한다. 대화가 잘 통하면 좋겠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열애설이 터진지 1시간 만에 쿨하게 인정한 이동욱과 수지가 앞으로 예쁜 사랑을 키우며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길 응원을 보낸다.
한편 이동욱은 지난 1999년 MBC 드라마 '베스트극장-길밖에도 세상은 있어'로 데뷔,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지난해 종영한 tvN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을 맡으며 인기몰이를 했다.
수지는 지난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KBS 2TV '드림하이', 영화 '건축학개론' 등으로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지난 1월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Faces of Love'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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