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오늘 쉴래요?’에서 박성광X김숙이 가슴 따뜻한 휴가를 선물했다.
어제(8일) 방송된 MBN 예능 ‘대국민 강제 휴가 프로젝트 - 오늘 쉴래요?(이하 오늘 쉴래요?)’에서 박성광과 김숙이 성자씨에게 가족과의 잊지 못할 휴가를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주 박성광과 김숙은 ‘120 다산 콜센터’의 영업 본부장을 직접 찾아가 사원 휴가를 허락 받았고, 이후 어제 방송 분에서 갑작스런 아버지 별세에 2년 동안 휴가를 가지 못했던 다산콜센터 사원 성자씨 섭외에 성공한 것.
성자씨는 휴가를 맞이한다면 어머니와 함께 공연을 보고 좋은 장소에 가고 싶다는 효심을 보였다. 이에 박성광과 김숙은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낼 것을 제안했고, 마침내 성자씨의 어머님과 동생도 섭외 해 성자씨 가족의 12시간 휴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휴가 프로젝트는 진정으로 성자씨의 가족을 위한 방향으로 이루어졌다. 박성광과 김숙은 뮤지컬 배우 정성화에게 전화해 공연 정보를 묻는가 하면, 어머님의 취향에 맞는 연남동의 한 카페를 섭외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카페를 섭외한 박성광과 김숙은 난생 처음 카페에서 맞이하는 성자씨 가족의 커피 타임을 위해 자리를 피해줬다. 곧 바로 30년만의 가족 사진 촬영을 위해 사진관 섭외에 나섰고, 직접 의상과 컨셉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성자씨 가족의 휴가를 꾸려나갔다. 이에 성자씨의 어머님은 “좋기도 하고, 꿈을 꾸는 것 같기도 하고”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처럼 박성광과 김숙은 7시간만에 찾은 섭외 주인공의 휴가를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성자씨의 가족 역시 자신들을 위해 휴가를 준비해 준 박성광과 김숙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안방극장을 훈훈함으로 물들였다.
한편 직장인의 출근길을 휴갓길로 바꾸는 MBN 예능 ‘대국민 강제 휴가 프로젝트-오늘 쉴래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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