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2 캡처
고등래퍼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조원우가 반전 팀 선택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2’에서는 팀 대표 결정전이 그려졌다.

팀 대표 결정전 김윤호 팀에서는 부산 경일고 1학년 김효동이 등장했다. 그는 “팀에서 1등하고 전체에서 3등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무대가 끝나고 멘토들은 “신선하지만 정리가 안 된 것 같다. 조금 다듬으면 좋을 거 같다”며 조언했다. 이어 김근수는 별명이 바보라고 밝혔다. 그는 “친구들이 바보라고 해서 별명이 바보다”며 어눌한 화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근수는 반전의 무대를 선보였고 행주는 “리듬파워 곡에 피처링 시키고 싶다”며 극찬했다.

방재민에 이어 김윤호의 무대가 끝나고 딥플로우는 “멋있어졌다”며 칭찬했다. 멘토들은 모두 호평을 했고 김윤호는 160점으로 2위에 안착했다. 이어 조원우는 완벽한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고 원하는 팀이 어디냐는 MC넉살의 질문에 시즌1의 멘토였던 딥플로우를 제치고 그루비룸을 선택했다. 그는 “형님도 저를 원하지 않으실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등래퍼2’는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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