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조정석이 어려웠던 과거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조정석의 알뜰한 면모가 공개됐다.
이날 조정석은 “인천영종도 건설 현장에서 일한 적도 있었다”라며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힘든 아르바이트를 했었음을 전했다.
또한 집안이 어려워지면서 작은 집으로 이사 가고 엄마와 의지하던 중 저축보험 광고를 보고 고뇌에 쌓였었다고 전했다. 통장에 잔고는 0원이었지만 저축금액은 한 달에 80만원이었던 것. 그러나 조정석은 10년 동안 매달 80만원씩 매달 꼬박 꼬박 저축해서 곧 만기가 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조정석은 공연장에 빚쟁이가 찾아올 정도로 어려웠을 당시 정상훈에게 울면서 전화를 걸었다고 밝혔다. 조정석은 “정상훈이 날 보자마자 30분을 함께 울어줬다”라며 “이상하게 나보다 형이 더 우는 거에요”라고 말했고 알고 보니 정상훈이 접이식 자전거를 택시에 두고 내려 운 것 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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