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경규가 향어를 낚으며 알통 구보 공약이 깨졌다.
8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첫 민물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점심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오후 낚시를 시작했다. 시작과 동시에 이덕화는 낚싯줄의 엉켜 묶여있던 송어를 어부지리로 건져올렸고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며 방생해주었다. 이경규는 자신의 낚싯대에서 고기가 나오지 않는다면 상의를 벗고 구보를 하겠다고 말했다.
민물 신생아 김풍은 메기를 낚았고 기쁨의 댄스를 선보였다. 이경규는 향어를 낚으며 흥분했지만 기준인 45cm에는 조금 못 미치는 42cm를 낚았다.
한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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