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민수가 이번엔 사람을 불태웠다.

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연출 최윤석, 유영은|극본이성민)에서는 트럭을 불태우려는 초등학생 원재(박민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설옥(최강희 분)은 원재가 성실한 카피캣이라며 불필요한 것까지 모두 모방할 것이라 추리했다. 실제로 체포된 연쇄방화범은 트럭에 불을 내려 했었고, 유설옥은 원재의 다음 목표가 트럭일 것이라 추측했다.

그 시각, 원재는 트럭에 불을 내는 것이 실패하자 아파트 밑으로 불이 붙은 소주병을 집어 던졌고, 예나 어머니가 전신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 유설옥은 울부짖는 딸을 부둥켜 안았고, 불에 탄 아이의 신발을 닦아주다 결국 눈물을 보였다.

한편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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