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배틀트립'캡처
KBS2'배틀트립'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배틀트립’이종혁과 임형준은 비틀즈의 고장 리버플 여행을 떠났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이종혁과 임형준이 비틀즈의 발자취를 따라 리버풀로 향했다.

이날 임형준은 비틀즈의 역사를 따라 리버풀 여행을 설계했다. 비틀즈 첫 공연장 캐번 클럽에 도착한 임형준은 “우리가 이거 보러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태훈은 “비틀즈 팬들과 고교 동창들이 술은 먹는 곳”이라며 해박한 지식을 드러냈다. 분주해진 무대 위에 비틀즈 카피 밴드가 등장했고, JJ는 동영상을 찍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클럽을 가득 채운 감동의 노래로 이종혁은 “코리아”를 외쳤고, 비틀즈 카피 밴드가 “노스 코리아”라고 외치자. 이종혁은 “예~ 코리아”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임형준은 2차로 수제 맵주 펍에 들렀고, 이종혁은 여러 가지 맥주를 시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숙은 “시음하고 꼬꾸라지는 거 아니냐”라며 걱정했다.

임형준은 “영국 여행하면 런던이라 생각하는데, 리버플은 정말 비틀즈가 환생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감탄했다. 이종혁은 “비틀즈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면 강력 추천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판정단의 선택은 74대 72로 윤두준 이기광 투어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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