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윤상의 사랑꾼 면모가 공개됐다.

7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는 윤상의 아내 심혜진의 캐나다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이 미모로 화제에 오른 것에 대해 "남편으로서 기분이 좋다"고 아내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심혜진의 여행이 공개됐다. 심혜진은 캐나다 퀘벡 원터카니발에서 스릴을 만끽하며 환호를 질렀다. 심혜진은 “육아 하면서 아이들만 타라고 보냈는데 직접 타보니 신나네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층 전체가 360도 회전하는 식당에서 식사를 했고 마침 눈이 내려 심혜진은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또한 자신의 집에서 눈이 오면 제설 걱정에 눈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고 전했고 이를 지켜보던 윤상 또한 "눈 올때 제일 아내가 걱정된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때 심혜진에게 윤상으로부터 문자가 왔다. 이때 옆에 있던 언니는 윤상은 틈만 나면 심혜진에게 문자를 보낸다고 전하며 “사랑해 혜진아”라는 문자도 우연히 봤었다고 전했다. 이에 심혜진은 “밤 이었나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심혜진은 겨울왕국 아이스호텔을 찾아 윤상이 챙겨준 짐을 풀었다. 캐리어에는 심혜진을 위한 안주 오징어를 비롯해 아이들 사진을 넣고 윤상이 직접 조립한 오르골이 들어있어 심혜진을 감동시켰다. 또한 윤상이 직접 그린 가족 사진도 있었고 이를 보고 심혜진은 “나만 쓸쓸해 보이네. 다들 나 여행간다고 기뻐하는 것 같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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