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숙과 박수홍이 윤정수의 생일을 격하게 축하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에서는 빅뱅 승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수홍은 생일을 맞은 윤정수를 위해 김숙을 호출했고, 윤정수의 집안에 나름대로 이벤트로 이것저것 꾸몄다. 탄산음료캔을 줄 세워 하트를 만들려고 했던 둘은 거실에 다 쏟아내는 대형 사고를 쳤고, 외출했던 윤정수는 “경찰 부를 거야 빨리 문 열어”라며 집안으로 들어섰다.

거실을 본 윤정수가 경악한 것도 잠시, 선물 상자를 발견했고 박수홍은 “너 평생에 꼭 있어야 하는 거 냉장고보다 더 좋은 네가 제일 좋아할 거”라고 말했다. 상자 안에서 김숙이 튀어나오자 윤정수는 놀라 뒤로 쓰러졌고, “생일 선물로 전 부인을 데리고 오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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