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작은 신의 아이들'캡쳐]
[OCN='작은 신의 아이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김옥빈과 강지환이 섬 '자미도'의 미스터리와 맞대면하게 됐다.

5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는 천재인(강지환 분)이 김단(김옥빈 분)과 함께 수사를 계속해나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천재인의 여동생이 살해됐던 장소, 옛 집으로 가 기억을 떠올리며 과거를 헤집는 작업을 계속한다.

이어 천재인은 경찰에게 한상구가 아닌 백아현(이엘리야 분)에게 여자가 당한 것이라며 진실을 알리려 애썼으나 조작된 거짓 때문에 속절없이 경찰에게 내쳐진다. 경찰청에서 "여기서 적어도 두 사람은 알고 있는 것 같은데"라고 이야기하고 자리를 뛰쳐나간 천재인. 서울지방경찰청은 한상구를 사살했다고 대대적으로 발표한다.

한편 백아현은 주하민(심희섭 분)에게 형식적인 조사를 받는다. 그 조사에서 "납치된 여자와 나 사이에 칼이 놓였고 상해를 입히는 쪽을 택했다"고 진실을 털어놓는다.

김단은 한상구의 시신을 소각 중인 곳에 들르고 그곳에서 주하민을 만난다. 주하민과 김단은 비슷한 심정을 공유하고 그는 김단에게 "언제 진짜 밥 한번 먹어요"라고 제안한다.

천재인은 제복을 입고 제대로 경찰서에 나타나 "한상구 사건 다시 재수사하겠다"고 선포한다.

김단은 자신에게 잊혀진 과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도플갱어설을 제시하기도 한다. 김단은 천재인과 함께 비밀을 캐내러 지방의 섬으로 내려간다.

왠지 모르게 수상해보이는 마을 사람들. 김단은 수사를 하던 중 "이 섬에서 나가세요, 빨리"라는 메모 쪽지를 발견한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과의 식사에서 "오늘이 귀신날"이라는 소식을 듣는다.

"가능한 빨리 첫차타고 나가라"는 말까지 마을 사람에게 들은 후, 김단은 그날 밤 자신의 아버지가 어린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악몽에 시달린다. 김단과 천재인 모두 두 사람 자신의 기억에 시달리며 섬에서의 미스터리와 마주해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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