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Here we go를 주제로 네 팀의 뮤지션들이 유스케를 찾았다.
11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마마무,더 이스트라이트(DJ Koo), 노을, KIXS가 출연했다.
2000년대 데뷔해 '붙잡고도', '인연,', '청혼' 등 여러 히트곡으로 꾸준하게 사랑받아왔던 화음계 원탑 그룹 노을. 하지만 이들은 '발라드 가수' 타이틀과는 확연히 차이나는 유머감각으로 보는이들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강균성은 유희열과의 인터뷰에서 "고음을 내기 전 절벽에서 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부른다. 누군가 꼬집는다고 생각할때도 있다."며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노을은 "당시 저희가 JYP에서 데뷔해서 god, 박지윤 등 모든 가수들이 안무를 선보였는데, '붙잡고도' 안무를 선보인 뒤 순위가 훅 떨어졌다."며 웃픈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별이 빛나는 밤'으로 컴백한 마마무는 80,90년대 인기를 끌었던 곡들을 리메이크 해 오프닝을 열었고, '리듬 속에 그 춤을', '흐린 기억 속 그대', '황홀한 고백' '깊은 밤을 날아서' 를 선보였다.
휘인은 '김아랑 선수 닮은 꼴'에 대해 "죄송하면서도 영광이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고, 덧붙여 "신기하게도 김아랑 선수와 나이도 고향도 같더라."고 말해 보는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더 이스트라이트는 DJ KOO와 함께 멋진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고, 김태우가 보증한 뮤지션 KIXS는 'I'll Be Here' 신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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