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동국 가족의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사랑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PD 강봉규)에서는 태국 학교를 체험하는 오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테니스 시합 때문에 태국에 잠시 머무르게 된 오남매네, 방학 시즌을 이용해 체험을 하는 국제 학교가 있어 설수대가 태국 국제 학교 체험에 도전했다. 하지만 이동국은 축구 경기가 있어 먼저 한국으로 떠나야 했고, 아이들은 서러운 울음을 터트렸다.

이동국 역시 아이들을 두고 먼저 가는 것에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에서 아이들의 태국생활을 영상으로 보게 된 이동국은 능청스럽게 태국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시안이의 모습이 웃음을 터트렸다. 태국 여자친구를 사귀어 자전거를 태워주는 모습에 “언젠 민채가 제일 좋다더니”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동국은 “학교를 공부하러 보냈더니 연애만 하고 있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동국은 “잘 하고 있는 거 같아서 기특하게 생각하고 안 본 사이에 많이 큰 거 같아요 곧 장가보내도 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서언-서준 쌍둥이는 직접 설거지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휘재가 집을 비운 사이, 아빠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 설거지에 도전한 것. 하지만 쌍둥이는 식기구 외의 것들 것 설거지해(?) 충격을 안겼다. 벽지의 낙서, 이휘재의 키보드 등을 세제로 닦았고 집에 도착한 이휘재는 자신을 도와주려고 했던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알기에 혼내지도 못하고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였다.

승재는 고지용과 함께 지난번 찾아왔던 할머니네를 방문해 여러가지 심부름에 도전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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