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주상욱이 손병호에게 대놓고 야심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대군 사랑을 그리다'에서는 왕과 효빈 사이에서 태어난 왕자의 존재를 알게된 이강(주상욱 분)이 대놓고 야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효빈은 임신사실을 숨겨왔고 가까스로 아이를 출산했다. 이강을 비롯한 무리들이 혹여 위협이 될까봐서였던 것.
후사가 생겼다는 소식에 백부 양안대군(손병호 분)과 이강은 회동을 가졌다.
이강은 백부에게 "이제 어찌합니까. 그림자에 가리워져 살아야합니까?"라며 처한 상황을 한탄했고, 백부는 "왕위에 오른들 어린조카가 어떻게 왕노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아직 크려면 멀었습니다."라고 말하며 언제든지 뒤엎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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