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오늘쉴래요'캡처
MBN'오늘쉴래요'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오늘 쉴래요’이수근과 소유, 이은자 할머니에게 잊지 못할 휴가를 선사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강제 휴가 프로젝트-오늘 쉴래요?(이하 오늘 쉴래요?)'에서는 이수근과 소유는 이은자 할머니와 함께 63빌딩 휴가를 누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근과 소유는 45년 동안 떡볶이 장사로 5남매를 키운 이은자 할머니와 63빌딩으로 휴가를 떠났다. 63빌딩 엘리베이터를 탄 이은자 할머니는 아래를 내려다보며 “시상에 저렇게 까맣네”라며 호탕한 웃음을 보였다. 이은자 할머니는 63빌딩 아쿠아리움 공연을 보며 “너무 즐겁고 좋아요”라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고, 이수근은 “나중에 횟집 하시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과 소유는 저녁만찬으로 소 불고기를 먹었고, 이은자 할머니는 “너무 행복해”라며 즐거워했다. 소유는 떡볶이 장사 언제까지 할 거냐고 물었고, 이은자 할머니는 “힘을 닿는 데까지 할 거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휴가를 끝마친 후 떡볶이 가게에 도착한 이은자 할머니는 촬영스태프에게 건강음료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이은자 할머니는 “너무 즐겁고 좋아. 내일도 누가 끌고 가면 또 가”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처음에 휴가 가자고 말했는데, 왜 안 가셨어요”라고 물었다, 이은자 할머니는 “사기꾼인 줄 알아서 안 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릭남은 여직장인 팬의 손을 잡고 로맨틱한 세레나데를 불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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