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모델 장윤주가 배우 송지효가 진정한 아름다움을 전했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 메인스테이지에서는 '겟잇뷰티콘' 장윤주&송지효 K-Beauty 뮤즈와의 만남을 진행, '온전히 나다운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K뷰티 뮤즈'로 선정된 송지효는 이날 "후보에 오른지도 몰랐다. 팬분들이 힘을 내주셔서 된 것 같다. 제가 딱히 화려하지도 않고 활발한 성격도 아닌데 이렇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지효는 장윤주의 '나다운 것이 뭐냐'는 질문에 "내가 나를 가장 잘 알아야지 나다운 것 같다. 누군가를 따라서 하기보다는 내가 내 자신을 더 잘 알아야 뭔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게 가장 중요하지 않나"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너뷰티'에 대해 송지효는 "빨리 잊어버리려고 노력한다. 항상 가지고 있으면 저만 스트레스를 받더라. 잊지 못하는 것이 생기면 잠을 잔다. 풍경도 많이 보려고 하고 저만의 이너뷰티 팁이다. 좋게 생각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고 항상 저를 위한 다짐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실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먹는 것도 진짜 좋아하지만 7~8시 이후로는 절대 안 먹으려고 한다. 예전에 유산소 운동을 하긴 했지만 이제는 잘 안한다"고 털어놨다.
장윤주는 자신의 몸매 관리에 대해 '운동'을 꼽으면서도 "운동은 함께 해야하고, 즐겨야 한다. 함께 할 수 있는 파트너도 있어야 한다. 저는 운동 선생님과 같이 하곤 한다. 저도 운동을 혼자하는 것을 안 좋아한다"고 밝혔다.
송지효는 나만의 개성에 대해 생각하며 "어느정도는 따라 가겠지만 나에게 잘 맞는 스타일이 가장 중요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소신을 가지고 있는 것도 개성이라 생각한다"며 "외관적으로도 내면적으로도 남들에게 휘둘리지 않은 게 쉽지 않다. 과하면 고집, 아집이 될 수 있는데 그것을 지키는 게 나만의 개성"이라고 전했다.
사진=서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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