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그룹 뉴이스트W의 아론과 렌이 바리스타로 분해 뜻 깊은 기부에 나섰다.

9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뉴이스트W 아론-렌X해피빈' 기부 라이브가 생중계 됐다. 이날 방송에는 멤버 아론과 렌이 출연,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먼저 이날 렌은 "공정무역이라는 커피를 얼마 전 알게 됐다. 아름다운 커피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지금 이 곳이 그 카페다. 너무 예쁘다"라면서 "저희가 받은 사랑을 가치 있게 나누고자 해피빈과 기부를 시작하려 한다"고 이날 방송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렌은 "저희 기쁜 소식이 하나 있다. 오늘 아름다운 기부를 하려고 준비한 게 있다. 하트수 1천만을 달성하면 네팔 청년들의 배움 사업에 500만원이 기부될 예정이었다. 그런데 방송 시작도 전에 천만을 넘겼다"라고 말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바리스타로 분한 서로의 모습을 칭찬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느끼게 했다. 렌은 아론의 외모를 칭찬하며 "오늘 이렇게 입으니까 더 바리스타 같다"고 말했다. 이에 아론도 "렌 씨도 잘 어울린다. 바리스타 같다"고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후 렌과 아론은 본격적으로 커피 만들기에 나섰다. 아름다운 커피 홍보대사와 함께 카페라떼 도전을 시작했다. 먼저 렌은 원두갈기부터 추출, 그리고 우유거품 위 하트 만들기까지 성공했다.

이어 아론이 렌과 '저녁내기'를 걸고 도전에 나섰다. 아론은 능숙하게 순서를 이어나가 렌에게 "연습 미리 한 것 아니냐"라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 아론은 "사실 영상 몇 편 봤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 모두 하트 모양 만들기에 성공했지만 팬들의 실시간 반응 결과에 따르면 아론의 커피가 조금 더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후 두 사람은 커피 내리기를 두고 대결을 펼쳤다.

두 번 째 커피 내리기 대결을 펼치던 중 렌은 "이 카페에 방문할 때 마다 저희와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이벤트 석을 마련하고자 한다. 2천만 공략이다"라고 알렸다. 이후 아론은 "우리 2천만 넘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홍보대사의 공정한 심사 결과, 이번엔 렌이 승리했다. 결국 두 사람은 1대 1로 훈훈하게 대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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