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우도환과 조이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MBC ‘위대한 유혹자’ 첫 방송에는 권석우(신성우 분)에 의해 내쫓기는 권시현(우도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석우는 귀가하는 권시현에게 집을 마련해 줄테니 나갈 것을 권했다. 권시현은 원하는 대학에 가지 않아 그런다고 생각했지만, 권석우는 친자 검사 결과서를 보여주며 “네가 내 아들이 아니라는 의학적인 증거”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바라는 대로 자라지 않은 권시현을 나무라며 “나가서 쥐죽은 듯이 조용히 살아”라고 경고했다. 권시현은 자신이 친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데리고 산 권석우를 두려운 눈으로 바라봤다.
결국 권시현은 그 길로 집을 박차고 나왔다. 터덜터덜 걸어간 권시현은 이곳에서 은태희(조이 분)를 마주치게 됐다. 권시현은 친자 검사 결과서를 접어 비행기로 날렸고, 이는 은태희 앞에 떨어졌다. 은태회가 이를 돌려주자 권시현은 “이거 내 유서인데”라고 말했다. 이에 은태희는 “저기요, 그건 좋은 생각이 아닌데”라고 손을 부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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